[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탄소년단의 신곡 '버터'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라디오 DJ인 알렉스 워터스는 5일 자신의 SNS에 "'버터'는 방탄소년단이 지금까지 만든 노래 중 최고"라고 극찬했다.
이어 "RM의 파트가 최고였다. 곡이 공개되고 요청이 오면 방송에서 노래를 틀 것"이라고 덧붙였다.
'버터'는 지난해 8월 발표한 디지털싱글 '다이너마이트'에 이은 두 번째 영어곡으로 신나고 경쾌한 댄스팝 기반의 곡이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콘셉트 클립을 공개했는데 젤리 등을 먹으며 신나게 춤추고 파티 분위기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로 한국 가수 최초로 통산 3번이나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100' 1위를 차지했으며, 정규앨범 '비'로도 빌보드 메인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를 거머쥐었다. 이에 힘입어 미국 최고 권위의 음악시상식인 그래미 어워드에서 후보로 지명됐고,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도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비롯해 4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전세계적인 음악사를 다시 쓰고 있는 방탄소년단인 만큼 '버터'에 대한 글로벌 기대가 쏟아졌다. 그런 가운데 신곡을 미리 들은 라디오 DJ까지 극찬을 하며 '버터'에 대한 관심은 지붕을 뚫은 상태다.
'버터'는 21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에 발매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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