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어버이날을 맞아 영등포 지역 독거노인 140가구에 '건강백세꾸러미'를 전달했다.
지난 4일 열린 행사는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 지역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수라간'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롯데홈쇼핑 윤지환 마케팅부문장,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박화선 사무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노후를 기원하며 카네이션과 갈비탕, 잡곡 등 식료품이 담긴 '건강백세꾸러미'를 '영등포 희망수라간 서포터즈'가 직접 방문해 집 앞에 걸어놓는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5년 영등포구청 별관 내에 조리시설 '희망수라간'을 건립하고, 매월 반찬을 정기적으로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66회, 4만 5천여 개의 반찬을 지원했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음식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3월 감염 예방이 시급한 취약계층에 '생활용품 키트'를 시작으로, 원격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꾸러미'를 지원하고, 마스크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1만 개의 마스크를 취약아동들에게 전달하는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언택트 상생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윤지환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외로운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카네이션과 식료품 등 '건강백세꾸러미'를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뜻깊은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