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조제 무리뉴 감독, 에이스 없는 새 판 짜기 나서나.
AS로마 미드필드의 핵심 로렌조 펠레그리니가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다. AS로마의 새 감독으로 선임된 조제 무리뉴 감독이 미드필드 개편을 할 경우 이적이 이뤄질 수도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무리뉴 감독이 다음 시즌 감독 부임을 앞두고 로마 미드필더 개편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펠레그리니의 여름 이적 시장에서의 이탈을 준비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펠레그리니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 43경기에 출전해 9골 8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으로 맹활약 했다. 일찌감치 AS로마의 차세대 스타로 인정받으며 커리어를 착실하게 쌓았고, 이번 시즌 좋은 활약으로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펠레그리니와 AS로마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된다. 로마 입장에서는 연장 계약을 하든, 이번 여름 팔든 선택을 해야 한다.
그런 가운데 리버풀이 펠레그리니를 노리고 있다. 이 매체는 리버풀이 펠레그리니의 오랜 팬이며, AS로마와 재계약을 하지 않을 시 곧바로 영입에 착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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