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부인 인민정이 내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인민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부터 나와서 일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인민정은 "백수 남편 자리 잡는 그날까지 저는 더더더 열심히 일하고 내조 하려 합니다"라며 "오빠가 다시 얼음판에서 자리 잡는 그날까지 저는 더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빠가 과일 알바하기에는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언젠가 반드시 다시 일어날 거라 믿으며 항상 자신감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인민정은 "오빠!! 여보!! 자기야!! 할 수 있어. 우리가 더 열심히 살면 돼. 우리 가족 화이팅"이라며 남편 김동성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앞서 인민정은 지난 6일 "가정의 달. 아픈 상처를 가진 두 남녀가 가정을 이루려 합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어 잘 살겠습니다. 김동성 인민정 새 출발"이라며 혼인신고서를 작성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려 법적 부부가 된 사실을 알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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