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LG 트윈스전의 정상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오후 3시 현재 서울 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531㎍/m³에 달한다. 중국발 황사 유입으로 오후 2시부터 서울 지역엔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상태. 잠실구장이 위치한 송파구의 미세먼지 농도 역시 455㎍/m³. KBO 규정상 미세먼지가 300㎍/m³이상 수준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경기 운영 위원이 취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양팀 모두 일찌감치 실내 훈련 체제로 전환했다. 홈팀 LG 뿐만 아니라 원정팀 한화도 그라운드 훈련 대신 실내에서 몸을 푸는 쪽을 택했다.
경기 정상 개최 여부는 불투명하다. 황사 유입으로 내일 오후까지 미세먼지 수준은 매우 나쁨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7일 경기가 취소될 경우, 8일 더블헤더로 개최되나 이마저도 정상 진행 여부는 미지수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생애 첫 이달의 투수→'3이닝 7실점' 생애 최악의 피칭...이정후 동료 에이스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