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비야레알이 아스널을 제치고 유로파리그 결승에 올랐다.
비야레알은 6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0~2021시즌 유로파리그 4강 2차전에서 0대0으로 비겼다. 1차전에서 2대1로 승리했던 비야레알은 1,2차전 합계 2대1를 기록하며 유로파리그 결승에 올랐다.
전반 아스널이 조금 더 공세를 펼쳤다. 전반 24분 티어니가 날카로운 중거리슛을 때렸다. 골문을 빗나갔다. 2분 후인 전반 26분에는 문전 혼전 상황에서 오바메양이 회심의 슈팅을 때렸다. 이 슈팅은 골대를 때리고 나가고 말았다. 오바메양은 전반 38분 다시 한 번 슈팅을 시도했다. 이번에는 골키퍼의 선방에 걸리고 말았다. 결국 양 팀은 골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전반을 마쳤다.
후반 초반 아스널이 다시 찬스를 잡았다. 후반 2분 페페가 슈팅을 시도했다. 후반 4분에는 스미스 로우가 슈팅했다. 모두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비야레알은 후반 8분 모레노가 역습을 펼치며 슈팅까지 시도했다. 레노 골키퍼가 잡아냈다. 비야레알이 분위기를 잡았다. 아스널을 몰아치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스널은 외데고르를 불러들이고 마르티넬리를 투입했다. 아스널은 후반 26분 홀딩이 프리킥 상황에서 헤더를 시도했다. 홀딩의 헤더는 골문을 넘기고 말았다. 아스널은 후반 29분 홀딩이 문전 앞에서 헤더를 시도했다. 그러나 이것도 골문을 빗나갔다. 후반 31분에는 마르티넬리가 2선에서 중거리슈팅을 시도했다. 이번에도 골문을 벗어났다.
아스널은 후반 34분 베예린의 크로스를 받은 오바메양이 헤더를 시도했다. 이것도 골대를 때리고 말았다.
결국 여기까지였다. 아스널은 계속 공세를 펼쳤지만 골을 만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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