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외모도 포즈도 역시 '도플갱어' 가족이다. 유튜버로 변신한 도경완이 연우, 하영 남매로부터 받은 카네이션을 자랑했다.
도경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어버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연우, 딸 하영에게 받은 카네이션 인증샷을 남긴 도경완의 모습이 담겼다. 2018년 아들 연우에게 카네이션 화분을 선물 받고 행복해한 도경완은 올해 하영이에게도 꽃을 선물 받았다. 똑같은 포즈로 인증샷을 남긴 모습도 '도플갱어 가족' 답다. 장윤정 도경완 가족의 화목한 일상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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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은 K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 유튜버로서 새 도전을 알렸다. 지난달 아내 장윤정에게 유튜버 변신을 허락 받는 영상을 게재한 도경완은 이어 팬들이 가장 기다려왔던 연우 하영 남매의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연우와 장윤정은 낮잠 자는 하영이에게 장난을 치고 뽀뽀하는 등 하영이를 방해했다. 결국 잠에서 깬 하영이는 자세를 바꾸며 쿠션 속에 몸을 숨겨 웃음을 안겼다. 지난달 29일 게재된 이 영상은 7일 오후 3시 기준 115만 9570회를 기록했다.
이어 도경완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5일 연우 하영 남매의 '평행이론' 같은 어린 시절을 게재해 팬들을 훈훈하게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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