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미국에 거주 중인 방송인 박은지가 마스크 없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은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밖은 아직 춥네요 그래도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은지가 한 야외 식당에서 로맨틱한 저녁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늬가 들어간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여신같이 아름답다. 박은지 뒤로 보이는 다른 식당 손님들도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자리에 앉아 있다.
미국은 지난 달 27일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의 경우 사람이 적은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새로운 규정을 담은 업데이트된 마스크 착용 지침을 발표했다. 성인 백신 접종률이 40%를 넘기자 미국 정부는 백신 접종자가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는 걸 허용한 것.
해당 게시글을 본 태국댁 배우 신주아는 "마스크 안 쓴 거 신기해"라는 댓글로 놀라움을 표현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후 미국 LA에서 생활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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