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안재현이 2년만에 돌아왔다.
7일 티빙을 통해 공개된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캠프'에서는 신서유기 멤버들과 안재현의 깜짝 만남이 이뤄졌다.
이날 YB팀 규현과 송민호, 피오는 텐트를 치고 음식을 하며 캠핑을 위한 준비를 했다.
이때 제작진은 "시즌 중에 잠시 부상으로 낙오했던 분이 돌아오실 것 같다"고 했고, 규현은 바로 "안재현?"이라고 했다. 안재현은 춤을 추며 등장했고, 규현과 송민호, 피오는 포옹을 하며 반갑게 맞이했다.
동갑내기 규현도 몰랐던 안재현의 깜짝 복귀. 2달 전 안재현과 사적으로 만났다는 규현은 "그때보다 살이 더 빠졌다"며 "어쩐지 안재현이 최근에 갑자기 연락이 없더라"라고 했다. 이때 안재현은 가방에서 고무장갑을 꺼내 "형은 설거지 해줄게"라고 하고, "게임 같은 거 안하냐? 입수 같은 거 없냐?"며 의욕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후 YB멤버들은 함께 건배를 하며 신美의 귀환을 반겼다.
규현과 안재현은 함께 설거지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안재현은 "너한테 너무 말하고 싶었다"고 했고, 규현은 "잘 돌아왔다"고 했다. 이에 안재현은 "모르겠다. 실감이 안 난다"고 복귀 심경을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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