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편스토랑' 한지혜가 태몽을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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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한지혜가 태몽을 공개했다.
이날 한지혜는 해녀삼춘이 보내준 미역, 성게알 등을 넣고 끓인 미역국을 폭풍 흡입했다. 한지혜는 해녀삼춘에게 감사 전화를 걸었고, 해녀삼춘은 "아기 가졌다는 말에 너무 기분이 좋더라"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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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삼춘과 함께한 첫 물질에서 문어를 잡았던 한지혜. 그는 "신랑이 문어 태몽을 꿨다"며 "바닷가 큰 바위 위에 서 있었는데, 큰 바위가 일어났다더라. 알고보니 문어 머리 위에 서 있었다더라"고 했다. 이에 이연복은 "문어 태몽을 꾸면 아이가 똑똑하다더라"고 했고, 오윤아는 "똑똑하지 않을수가 없다. 아버지가 검사님이다"고 했다. 그러자 한지혜는 "나를 닮으면 안 똑똑할 수가 있다. 잘 닮아야 한다"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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