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오늘도 미세 먼지 수치가 심상치 않다. 더블헤더로 예정돼있던 4경기가 일찌감치 취소 결정됐다.
8일 인천(키움-SSG)과 광주(두산-KIA) 수원(NC-KT) 잠실(한화-LG)까지, 대구(롯데-삼성)를 제외한 4개 구장에서 더블헤더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 해당 경기들은 7일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미세 먼지와 황사가 경보 수치를 넘어서면서 전격 취소가 결정됐다.
그러나 이튿날인 8일에도 오전부터 미세 먼지 농도가 높았다. 결국 오전 11시 더블헤더 1차전 잠실과 수원, 광주, 인천 경기가 취소 결정됐다. 해당 경기들은 9일 더블헤더로 편성되고, 이날 오후 5시에 시작될 2차전은 대기 상태를 지켜본 후 결정할 예정이다.
광주=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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