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손흥민의 토트넘이 8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각) 영국 리즈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리그 원정 경기를 갖는다. 윙어 손흥민의 선발 출전 가능성은 매우 높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손흥민과 케인 그리고 베일이 리즈 원정에서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국 BBC는 토트넘의 2대0 승리를 전망했다. 리버풀 출신 BBC 전문가 마크 로렌슨은 홈페이지에 올린 전망에서 "나는 케인과 손흥민이 리즈에 많은 문제를 야기시킬 것으로 생각한다. 스퍼스가 승점을 가져갈 것이다"고 말했다. 또 그는 "리즈는 지난주 브라이턴에 졌는데 경기력이 안 좋았다. 또 리즈는 칼빈 필립스와 하피냐를 잃었다. 둘은 이번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 둘이 빠지면 토트넘에 많이 유리하다"고 전망했다.
가디언은 이번에 토트넘 메이슨 임시 감독이 4-2-3-1 전형을 쓸 것으로 봤다. 최전방에 케인, 그 뒷선에 손흥민-알리-베일, 수비형 미드필더로 로셀소-호이비에르, 포백에 레길론-다이어-알더베이럴트-오리에, 골키퍼 요리스를 선발 베스트11로 점쳤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16골-10도움으로 두 시즌 연속으로 10-10을 달성했다. 그는 직전 셰필드전에서 1골-1도움을 기록했다. 당시 베일이 해트트릭을 했다.
8일 오전 9시 현재, 토트넘(승점 56)은 6위이고, 리즈(승점 47)는 11위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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