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대구=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프로 데뷔 8년만에 첫 홈런을 때려낸 삼성 김민수가 롯데 선수단에 격한 축하를 받았다.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삼성의 경기 전, 훈련교차 시간에 만난 양팀 선수들은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물었다.
훈련을 마친 김민수가 롯데 정훈을 보고는 한달음에 달려와 인사를 건냈고 정훈은 김민수의 배트를 빼앗아 들고 엉덩이 찜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본 라이언 롱 코치는 장난기 넘치는 미소로 김민수에게 다가와 홈런배트를 빼앗는 시늉을 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승패를 떠난 양팀 선수단의 반가운 만남에 즐거운 장면이 연출됐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