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기방이 부모로서 처음으로 맞이한 어버이날에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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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방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어버이라니. 세상에는 경이로운 일들이 너무 많네요^^ 엄마 아빠로서 처음 맞이하는 어버이날~ 감사하고 감동이면서도 다시 한번 부모님께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어버이가 되게 해줘서 고마워~유하야^^ 사랑해~내 사람들~ 행복하고 재미나게 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기방과 아내가 아들 유하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부모로서 처음으로 맞이한 어버이날에 감격한 김기방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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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김기방과 화장품 브랜드 부대표 김희경은 2017년 결혼, 지난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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