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특전사와 SSU의 4대1 대결 승부가 가려진다.
1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하는 채널A, SKY '강철부대' 8회에서는 육탄전 1라운드 '참호격투 대장전'에 이어 최종 라운드 미션이 펼쳐지며, 강력한 베네핏을 얻게 될 부대가 결정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와 SSU(해난구조전대)가 출전한 '참호격투 대장전' 1라운드의 승부가 공개된다. 특히 홀로 생존한 SSU 황충원이 특전사 전원을 상대해야 하는 고전에도 불구, 특전사 박준우(박군)를 단숨에 제압한 상황이 그려지며 예측 불가의 전개를 예고했다.
그런가 하면 도전자들의 치열한 몸싸움 현장에 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승부 예측에 나선다. 그는 상대를 제압하는 포지션까지 직접 취해가며 넘치는 자신감을 표출한다고. 이에 김희철은 자신만만한 기세에 비해 매번 예상이 빗나갔다며 정곡을 찌르는 발언으로 도발을 시도,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할 예정이다.
그러나 김동현은 아랑곳하지 않고 내동댕이 당할 직전의 도전자를 언급하며 흥미를 끌어올린다. 이도 잠시, 서서히 가열되는 분위기에 그 역시 긴장감이 묻어나는 표정을 거두지 못한다고 해 과연 김동현의 승부 예측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지, 특전사 전원과 맞붙게 된 SSU 황충원은 어떤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인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강철부대' 제작진은 "이번주 방송에서는 예상의 범주를 넘어서는 전략이 펼쳐지며 이에 대한 극과 극의 반응을 확인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또한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도 서로의 전술을 존중하는 것은 물론, 그에 맞는 대처 방안을 찾아가는 순발력과 도전정신에 주목해주길 바란다"라며 본 방송에 대한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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