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5년간 숨죽여온 푸른 팬심이 일렁이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가 1위를 질주하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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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는 7033장(최대수용인원의 약 30%)의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
대구는 올해 들어 4번째 매진이다. KBO리그 전체로 보면 올시즌 45번째 매진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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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박해민의 1000경기 출장경기이기도 하다. KBO리그 통산 161번째다. 박해민은 향후 KBO로부터 기념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대구=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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