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쌍둥이 딸의 정반대 성격이 웃음을 안겼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볼링장"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볼링장을 찾은 이동국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첫 볼링장이라는 아이들. 이때 시안이는 아빠 이동국에게 개인 레슨 후 핀 9개를 쓰러트리며 남다른 운동 DNA를 자랑했다.
수아 또한 집중해서 볼링을 치고 있는 반면 설아는 볼링에는 관심을 두지 않은 채 화장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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