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래퍼 이영지가 유쾌한 변신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영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을 받으며 소통했다. 사진 속 이영지는 김신영의 부캐 둘째 이모 김다비로 변신해 눈까지만 셀카를 찍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한 팬이 "영비이모 사진 올려달라"고 하자 이영지는 싱크로율 100%의 전신샷을 공개했다.
이영지는 빨간 등산복에 올림 머리, 선글라스까지 둘째이모 김다비를 완벽 패러디한 모습. 머리엔 화려한 나비핀으로, 손엔 핫핑크 장갑으로 패션도 놓치지 않았다. 이영지의 유쾌한 일상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최근 12kg를 감량한 이영지는 지난 7일 "3kg 찐 거 누가 먼저 알아챌까 봐 얼른 먼저 얘기한다"고 살이 쪘음을 밝혔다.
앞서 이영지는 '컴백홈' 때문에 요요가 온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컴백홈'에서 이영지는 'JYP 선후배' 비와 선미가 연습생 시절 갔던 식당을 찾아가 폭풍 먹방을 했다. 음식을 맛있게 먹던 이영지는 "'컴백홈' 때문에 다시 요요 온다"며 "저 올해 안에 190cm까지 클 거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맛있는 음식에 '컴백홈' 녹화일이 강제 치팅데이가 된 것. 이에 유재석은 "2m까지는 봐야 한다. 광수가 3m 되려고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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