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가 대역전승을 거둔 경기에서 대체불가 핵심 센터백인 해리 맥과이어가 부상을 당했다.
맥과이어는 9일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팀이 2-1로 앞서던 후반 33분쯤 에릭 베일리와 교체돼 나갔다.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은 맥과이어는 다리를 절뚝이며 벤치가 아닌 라커룸으로 직행한 걸로 봐서 가벼운 부상은 아닌 걸로 추정된다.
맨유는 전반 24분 버틀란드 트라오레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브루노 페르난데스, 메이슨 그리운드, 에딘손 카바니의 연속골에 힘입어 3대1 대역전승을 따냈지만, 맥과이어의 부상이라는 우울한 소식이 함께 찾아왔다.
오는 27일 비야레알과 유럽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불과 보름여 앞둔 시점이다. 전치 3주짜리 부상만 당해도 결승전에 나설 수 없다.
유로파리그 이후인 오는 6월11일부터 7월11일까지는 유럽 전역에서 유로 2020가 열린다. 맥과이어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붙박이 주전이다.
현지에선 맥과이어가 부상을 당한 시점뿐 아니라 부상을 당했다는 것 자체에 화들짝 놀랐다.
맥과이어가 2019년 여름 레스터시티에서 맨유로 이적한 뒤 지금까지 리그에서 단 1번의 교체아웃 없이 리그 71경기(6467분)에 출전한 '철인'이기 때문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과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 모두 부상이 심하지 않길 간절히 바랄 것 같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