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 측이 6월 컴백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0일 "세븐틴의 컴백 날짜는 정해진 바 없다. 일정이 정해지면 공식적인 공지로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븐틴은 지난해 10월 19일 발표한 스페셜 앨범 '세미콜론'으로 한달 만에 밀리언 셀러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들은 지난해 6월 발표한 미니 7집 '헹가래'에 이어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탄탄한 팬덤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세븐틴은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방탄소년단과 함께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후보로 선정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또 지난달 21일 발매한 일본 싱글 3집 '히토리쟈나이'로 빌보드 재팬 주간 싱글 세일즈 차트인 '재팬 톱 싱글즈 세일즈' 1위, 종합 송 차트인 '재팬 핫 100' 1위, HMV 온라인 샵 종합 1위,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및 주간 싱글 차트 1위를 휩쓸었다. 또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세 장의 싱글이 연속으로 첫 주 판매량 20만장을 돌파하며 뜨거운 현지 인기를 과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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