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보이그룹 VAV 에이스가 10일 오후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VAV는 이날 오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에이스와 그를 배웅하는 멤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를 짧게 자른 에이스와 그 옆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으고 있다. 또한 에이스는 경례를 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충성 뱀즈, 잘 다녀올게요"란 멘트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에이스는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데뷔 이후 팬들이 있어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라며 "저보다 저를 더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뱀즈들 덕분에 활동 내내 행복했다. 군생활 동안 많이 성장해서 돌아오겠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린다"고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VAV는 지난 8일 에이스의 입대 전 마지막 이벤트로 온라인 팬미팅인 'VAV 온라인 팬미팅 [올웨이즈 투게더]'을 개최했다. 이날 팬미팅에서 VAV는 멤버들이 에이스에게 애틋한 메시지를 전한 것은 물론 신곡 '올웨이즈'를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VAV는 에이스가 입대하는 10일 디지털 싱글 '올웨이즈'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올웨이즈'는 심플한 기타 연주와 멤버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기타곡으로, 2019년 발매한 '스위트 하트'에 이어 또 한 번 팬들을 위해 특별 준비한 곡이다.
에이스의 솔로곡 '굿바이'에서는 피아노 연주와 후렴구의 사운드가 대조되는 포인트와 함께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느낄 수 있으며, '드라이 플라워'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첫눈에 반한 이성에게 숨김없이 마음을 표현하는 가사가 매력적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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