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N 새 예능프로그램 '국제부부'가 5명의 '셀럽 패널'을 공개,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다.
28일 첫 방송하는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이하 '국제부부')는 국제결혼으로 맺어진 가족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한국에 반한 외국인 아내들의 이야기를 통해 '색다른 대한민국'을 선보인다. 또한 단순한 외국인의 한국살이가 아닌, 동전의 양면처럼 대한민국의 다양한 면들에 대해 솔직하고 화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재미를 기대케 한다.
앞서 '국제부부'는 김원희와 김희철을 MC로 확정 지으며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여기에 김예령, 박준형, 알베르토, 정주리 그리고 니키타까지 패널로 합류,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이들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전 야구선수 윤석민의 '초 동안 센스 만점 장모님' 김예령은 쿨한 마인드를 가졌지만, 외국인 며느리를 둔 한국인 시부모님들의 입장도 대변하며 출연진들과 신선한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토종 밀양 박씨 박준형은 국제 부부로 오해받지만 한국인 아내를 둔 '한국 남편 대표'이다. 그는 스웩 넘치는 모습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마음껏 예능감을 과시, 어떤 활약을 펼칠지 호기심을 드높인다.
뿐만 아니라 'K 남편보다 더 K 남편 같은 한국 사위' 알베르토는 10년 이상의 한국 생활을 토대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놓아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정주리는 '한국 아내 대표'이자 '한국 며느리'를 대변하는 캐릭터로 외국인 아내들의 이야기에 공감은 물론 개그 본능으로 기분 좋은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유튜브 '니카프리오'라는 별명을 가진 니키타는 유튜브 채널 '여보부부'를 통해 우크라이나 국제커플의 결혼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새내기 외국인 남편인 그가 '국제부부'에 출연한 외국인 아내들과 보여줄 호흡에 관심을 모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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