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박수홍의 반려묘 다홍이 바쁜 스케줄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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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박수홍이 관리 중인 반려묘 다홍의 인스타그램에는 "나 박다홍, 요즘 하루에 3개 스케줄을 소화한다. 이것은 핫한 스타의 일상. 내일은 계약서 발도장 찍으러 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줄무늬 셔츠를 입은 다홍이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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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 박다홍, 언젠가 사옥 건물 멋지게 세워서 여러 집사들 고용하는 게 목표다. 기다려라 집사들 . 내가 어마어마해져서 다 집사로 고용해주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지다홍", "줄서겠다홍", "다홍이랑 수홍님 응원합니다", "믿습니다홍"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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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수홍은 최근 전 소속사 대표인 친형에게 거액의 횡령 사기를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달 5일에는 친형 부부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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