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7살 아들과 함께 가족 외식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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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은 10일 인스타그램에 "Mother's Day 저녁식사"라며 "고기 좋아하는 엄마 & 아들의 식성을 고려한 남편의 선택. 만 6살 반의 먹는 양이 어마어마"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강수정과 아들은 나란히 앉아 상당량의 고기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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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은 "아들이 디저트로 아이스크림 두개 드심"이라며 "남편은 아들이 남긴 꽁다리"라고 덧붙였다. 또한 "아들과 갈 때는 고기 추가 필수"라며 "매일 오겠다고 선언한 아들, 누구 맘대로..홍콩"이라고 덧붙이며 홍콩에서의 아기자기한 세 식구의 행복한 삶을 드러냈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강수정은 현재 가족과 함께 홍콩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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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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