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이하 '분노의 질주9', 저스틴 린 감독)가 영화계 최초로 삼성역 사거리 전체 광고판 동시송출부터 나레이션 성우까지 영화 광고의 혁신과 파격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분노의 질주9'은 파격적인 전광판 광고로 예비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려한 전광판이 총집합된 삼성역 사거리의 전광판에서 일괄 '분노의 질주9'의 예고편이 6개 패널에서 동시에 송출되는 광고를 진행한 것.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이처럼 파격적으로 거리 전광판을 활용한 것은 '분노의 질주9'이 영화계 최초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삼성역 전광판 광고는 삼성역 인근에 있는 초대형 전광판인 케이팝 스퀘어를 포함해 총 6개의 광고판에서 '분노의 질주9'의 예고편이 매 시각 33분 58초에 일괄 송출된다. 매 시각 삼성역 사거리 6개 대형 전광판에서 '분노의 질주9'의 영상이 일괄 재생되는 압도적 풍경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9일 개봉일까지 2주 간 진행된다.
이와 함께 MZ세대의 감성이 녹아 든 영화 광고로도 '분노의 질주9'이 주목 받고 있다. 한계와 상상력을 뛰어넘는 영화의 액션처럼 이번 TV광고에서는 MZ세대의 감성을 더하기 위해 혁신을 뛰어넘는 새로운 도전을 했다. 주로 TV광고에서 세련된 나레이션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는 쟈코비를 기용한 나레이션형 TV광고를 제작하기로 한 것. 쟈코비는 최근 가수 치타의 음원을 프로듀싱한 앨범 프로듀서이자 광고 음악과 광고 성우로도 주목 받는 대세이다. 기존 삼성 갤럭시 광고부터, 자동차, 음료까지 세련된 음성으로 나레이션 녹음을 주로 진행했던 쟈코비와 이번 '분노의 질주9' TV 광고의 만남은 영화 광고에 신선함을 더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쟈코비의 세련된 나레이션으로 MZ세대는 물론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분노의 질주9'의 TV광고는 지난 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KBS2, MBC, JTBC, tvN, OCN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빈 디젤, 존 시나, 성 강, 샤를리즈 테론, 미셸 로드리게즈, 조다나 브류스터, 나탈리 엠마뉴엘, 헬렌 미렌, 핀 콜, 짐 파랙, 카디 비 등이 출연했고 '분노의 질주' 전 시리즈를 연출한 저스틴 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9일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하며 북미에서는 6월 25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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