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레스터시티에 발목을 잡혔다. 맨시티가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맨유는 1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경기에서 1대2로 졌다. 이것으로 맨시티는 자연스럽게 우승을 확정했다.
선제골은 레스터시티가 넣었다. 전반 9분 틸레망스가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토마스가 골로 마무리했다. 그러자 맨유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4분 디알로의 패스를 바은 그린우드가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들어 레스터시티가 일방적으로 맨유를 공격했다. 전반 13분 레스터시티의 이헤아나초가 슈팅을 때렸지마 데 헤아가 막아냈다. 후반 20분 레스터시티가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코너킥에서 쇠왼주가 헤더골을 넣었다.
맨유는 후반 35분 브루노를 넣었다. 공세를 펼쳐나갔다. 그러나 골을 넣지 못했다.
이것으로 맨유는 승점 80에 머물렀다. 맨시티와의 승점 10점차를 좁히지 못했다.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맨시티가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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