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는 13일(목) 방송되는 EBS '인생 이야기 파란만장'에서는 17개월 된 딸아이를 위해 암과 싸워 이겨내고, 뱃속에 새 생명까지 지켜낸 엄마와 중증 지적장애 아들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준 엄마, 그리고 미혼모지만 아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 키우고 있는 엄마가 출연해, 자식을 향한 위대한 사랑을 전한다.
오는 13일(목) 방송되는 '인생 이야기 파란만장'에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엄마'라는 강한 책임감으로 자식을 향한 위대한 사랑을 보여준 이들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가 17개월일 때, 갑작스러운 위암 진단으로 죽음의 위기를 겪었던 엄마가 출연한다.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에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는 그녀의 고백에 스튜디오도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한편 아픈 엄마를 지키고자, 17개월 아이가 놀라운 행동을 했다고 밝혀 궁금증이 증폭된다. 또 수술 후 3년이 지났을 무렵, 갑자기 또다시 몸의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는데, 과연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또한 20대 중증 지적장애 아들을 둔 엄마가 스튜디오를 찾았다. 그녀는 하나뿐인 아들의 장애를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고, 훗날 자신이 먼저 세상을 떠난 뒤 혼자 남을 아이가 가장 큰 걱정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아들의 자립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마침내 아들이 공무원에 합격했다는 놀라운 소식을 전했다. 이어 등장한 아들의 편지에 엄마는 눈물을 쏟아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채웠다는 후문. 마지막으로 미혼모로 아들을 낳은 뒤,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의 사연이 소개된다. 단 한 번도 아이를 낳은 것을 후회한 적이 없다는 그녀의 고백에 모두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한편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방주연은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었을 때 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혀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의료진은 당장 수술을 권했지만, 아이를 지키고 싶은 마음에 치료를 포기하는 결단을 내렸다는 방주연은 이후 4.4kg의 건강한 아이를 낳았다고 고백해,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게다가 출산 후 오히려 기적 같은 일이 찾아왔다는데,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바쁜 강의 스케줄 속에서도 세 아이를 훌륭하게 키워낸 워킹맘이자, 꿈을 찾는 엄마들의 든든한 멘토가 되어주는 스타 강사 김미경과 듬직하고, 귀여운 두 아들의 아빠 이재용이 진행하는 힐링 토크쇼 EBS1 '인생 이야기 파란만장'은 매회 같은 주제의 고민과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함께 나누고,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존재만으로 힘이 되고, 위로를 주는 '엄마'들의 솔직담백한 고백은 오는 13일(목) 저녁 9시 50분에 방송되는 EBS '인생 이야기 파란만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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