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AOA 출신 권민아가 악플러 안티들을 향한 쓴소리를 남겼다.
권민아는 12일 "나는 악플러 안티들 사람으로 안봐요. 쓰레기고 불쌍하지"라며 "대꾸 좀 해주면 좋다고 달려들고 재밌어요"라고 일갈했다.
이어 "왜냐면 우리 아빠 돌아가셨을때 기사에도 악플단 것보고 '아 이건 뇌가 정상이 아니구나' 가여운 것들 맘껏 풀어 가끔 대꾸 해줄께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근데 부모님은 아시니 힘들게 낳아줬더니 쯧 욕하고 쓸데없는 소리 할수록 날 부러워하고 질투한다고 생각할께"라고 아버지의 별세 소식에도 여지없이 등장한 악플러들 때문에 상처 받았던 마음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너네가 가지지 못하는 것들이 분명 나에게 있을테니 100억줘도 너네 삶이랑 바꾸고 싶지않아 안타깝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해 7월 11년간 이어진 지민의 괴롭힘으로 AOA를 탈퇴,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이로인해 지민은 AOA를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이하 권민아 SNS 전문
나는 악플러 안티들 사람으로 안봐요 쓰레기고 불쌍하지 대꾸좀 해주면 좋다고 달려들고 재밌어요 왜냐면 우리 아빠 돌아가셨을때 기사에도 악플단것보고 아 이건 뇌가 정상이 아니구나 가여운것들 맘껏 풀어 가끔 대꾸 해줄께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근데 부모님은 아시니 힘들게 낳아줬더니 쯧 욕하고 쓸데없는 소리 할수록 날 부러워하고 질투한다고 생각할께 너네가 가지지 못하는 것들이 분명 나에게 있을테니 100억줘도 너네 삶이랑 바꾸고 싶지않아 안타깝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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