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김광현이 호투를 펼쳤지만 타선지원 불발로 시즌 2승 달성에 실패했다.
김광현은 12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시즌 5번째 선발 등판했다. 5⅓이닝 5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평균자책점은 2.74로 낮췄다.
김광현은 5회까지 3안타 6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로 순항했다.
하지만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실책으로 출루한 뒤 누상에 머문 시간이 살짝 길었다.
몸이 굳은 듯 0-0이던 6회말 흔들렸다. 선두 로렌조 케인에게 좌중 2루타를 허용했다. 후속 타자 타일론 테일러를 삼진 처리했지만 트레비스 쇼에게 풀카운트 승부 끝에 적시 2루타를 내줬다.
김광현은 0-1로 뒤진 1사 2루에서 헬슬리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만루 위기에 몰렸지만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쳐 김광현의 실점은 1점이 됐다. 시즌 2승째는 다음 경기를 기약하게 됐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