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송은이가 서울환경영화제 에코프렌즈로 위촉된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전 12일 오전 MBC와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17th Seoul Eco Film Festival, SEFF)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서울환경영화제 조직위원장 최열, 집행위원장 이명세, 서도은 프로그래머, 에코프렌즈 송은이·장항준 감독이 참석했다.
서울환경영화제는 매년 환경을 비롯한 사회 이슈에 관심이 있고 에코라이프를 지향하는 에코프렌즈를 위촉한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전 세대가 주목하고 있는 대세 셀럽 송은이와 장항준 감독이 선정돼 영화제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송은이는 "에코프렌즈 말도 너무 귀엽고 예쁘고 친근하다. 그리고 나무에 세겨진 위촉패가 정말 마음에 든다. 환경에 대한 인식과 실천이라고 쓰여있는데 인식은 잘 하고 있지만 실천은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조심히 입을 열었다. 그리고는 "저는 자칭타칭 텀블러요정이라고 일회용컵은 안쓰지만 텀블러를 너무 많이 사서 문제다. 앞으로 할 수 있는 걸 해서 더 실천 하도록 노력하겠다. 이번에 환경영화제가 열 여덟번째를 맞이하게 됐는데 영화제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영화를 통해서 환경에 대한 다른 마음가짐을 굳게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환경영화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는 '에코볼루션(ECOvolution)'을 주제로 전대미문의 팬데믹 현상 이후 멈춰버린 일상을 조명하고, 미래를 위한 즉각적이고 대대적인 환경의 대전환을 이루기 위한 노력의 필요성을 전할 예정이다. 6월 3일(목)부터 6월 9일(수)까지 개최되며 자세한 상영 정보는 서울환경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서울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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