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박용택은 남자 박세리 같은 느낌, 조준호는 개그맨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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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구선수 전태풍이 12일 온라인 중계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브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전태풍은 출연을 결정한 것에 대해 "난 생각이 많이 없는 사람이다. 머리 좋은 사람이 아니다"라며 "제의 받았을 때 기뻤고 걱정도 안했다. 다른 멤버들함께 하면서 행복하고 만족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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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멤버들에 대해 "조준호는개그맨이고 요한이는 모델이다. 박용택은 아버지 느낌이다. 박세리 누나같은 느낌이다"라고 평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5일 첫 방송한 '노는 브로'는 박용택 전태풍 김요한 조준호 구본길 김형규 등 운동 밖에 몰랐던 6명의 여섯 남자들의 남자 스포츠 선수들의 첫 번째 하프타임이 펼쳐지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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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언니'의 스핀오프 시리즈로 '노는언니'를 탄생시킨 방현영 CP와 박지은 PD, 장윤희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노는 브로'에서는 한국 스포츠계를 책임졌던 간판 스타들이 어디서도 보여준 적 없는 신선한 예능감을 대방출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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