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SSG 랜더스의 이재원이 첫 홈런과 함께 두 번째 홈런까지 곧바로 터트렸다.
이재원은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8번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2회초 1사 1루에서 롯데 선발 투수 앤더슨 프랑코의 직구(151km)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이재원의 시즌 첫 홈런.
첫 홈런을 날린 이재원은 곧바로 두 번째 홈런까지 이어갔다. 4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이재원은 프랑코의 슬라이더(135km)를 쳐서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시즌 2호 홈런.
SSG는 이재원의 홈런 두 방과 1회 추신수의 솔로 홈런을 묶어 4-0으로 점수를 벌렸다.
부산=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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