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47kg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제의 사진. 준형 오빠 인스타에 올린!! 이 사진이 문제야. 다이어트 성공했다는 기사와 완규 오빠는 나를 지혜 선배로 착각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경미가 언급한 '문제의 사진'은 과거 라디오 부스에서 박준형과 찍은 사진으로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는 정경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일부 매체에서는 사진 속 늘씬한 정경미의 과거 모습을 현재로 착각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기사를 낸 것.
게다가 가수 박완규는 '문제의 사진' 속 정경미를 박준형의 아내 김지혜로 착각했고, 이 사실이 박준형을 통해 알려지면서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이에 정경미는 "저기.... 저 사진 5년 전 사진입니다!!!!!!!"라며 "5년 전에는 나.... 날씬했다우ㅋㅋ"라는 글과 함께 과거 사진 여러 장을 추가로 공개했다.
최근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과거 몸짱 시절 47kg이었다"고 밝힌 정경미는 실제로 과거 사진에서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해 12월 둘째 출산 후 몸무게가 63.7kg까지 늘었다고 밝힌 정경미는 다이어트를 선언, 최근 62.4kg까지 감량한 사실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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