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윤지가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윤지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결국" "진짜 별로다...잘난 척 하면서 결국. 오늘 안에 사고를 치는. 후회를 그렇게 하고 또 후회를 한다는 건 정말 있어서는 안되는 일인데...정말 진짜 미안해 아가"라는 글을 남겼다.
자녀를 향해 미안함을 전하며 사고친 것에 대한 후회를 하고 있는 이윤지에게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안긴다.
앞서 이윤지는 지난 10일 화재경보기 오작동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화재경보기 오작동으로 정말 정말 귀한 경험. 이 글을 쓸 수 있음에 감사하고 보시는 분들마다 한 번씩 머리로라도 시뮬레이션하고 매뉴얼을 정리해보는 거 어떨까요. 애 둘을 챙기는데 생각보다 가슴이 쿵쾅거리더군요. 꼭 한번 정리해보세요! 꼭이요!"이라는 글과 함께 마스크를 챙기고 대피해 있는 큰딸 라니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세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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