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세쌍둥이를 임신 중인 개그우먼 황신영이 새 집 이사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황신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이사 갈 집 계약 완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세 쌍둥이를 임신한 황신영의 근황이 담겨있다.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황신영. 이어 집 계약 완료한 황신영은 이에 기쁜 듯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황신영은 "다다음 주에 드디어 이사 간다. 필로티 2층 (1층집이 없는 곳) 아파트 전셋집으로 이사 가기로 정해졌다"고 알렸다.
이어 "친정 부모님 현재 살고 있는 집과 가까운 곳으로 왔다"면서 "친정 부모님께 어린이집, 입시학원을 30년 이상 운영을 하셨어서 애들 보는 게 능숙하셔서 삼둥이 부모님 도움을 좀 받으려고 합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황신영은 "요즘 컨디션 좋다 안 좋다 했는데 오늘은 컨디션 진짜 너무 좋다"면서 "어젯밤에는 몸이 더 커지고 있는 건지, 몸이 간지러워서 긁느라 힘들었는데 남편이 오일로 전신을 발라줘서 싹 나아졌다. 역시 임신 중에 남편 덕분에 더 행복하다"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최근 인공수정으로 이란성 세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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