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한화 이글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투수 배동현(23)을 당분간 선발 로테이션에서 활용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배동현은 올 시즌 4경기서 11⅔이닝을 던져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2021 신인드래프트 2차 5라운드로 지명돼 한화 유니폼을 입은 배동현은 4월 한 달간 세 차례 구원 등판했으나, 지난 6일 대구 삼성전에선 선발로 나서 3이닝 4안타(1홈런) 2볼넷 3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배동현은 12일 대전 NC전에서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을 한다.
수베로 감독은 "배동현이 공격적인 투구로 많은 이닝을 소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투구 내용과 결과보다는 선수가 어떻게 성장해 가는지에 따라 향후 보직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수도 있다"면서 "과정을 겪으면서 심적 압박을 받거나,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며 성장하지 못한다면 보직이나 육성 방향이 바뀔 수도 있다. 하지만 당분간 선발로 내보내 평가를 할 것이고,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 기준으로 바라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