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바르셀로나가 한시 플릭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임명할까.
바르셀로나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ESPN은 13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가 한시 플릭 감독과 접촉했다. 현재 사령탑 로널드 코만 감독의 능력이 의심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한시 플릭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의 지휘봉을 잡은 사령탑이다. 지난 시즌 뮌헨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리그 우승 뿐만 아니라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강력한 압박과 레반도프스키, 뮬러, 그나브리 등이 터뜨리는 폭발적 득점.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시즌 유럽 최강이었다. 절대적 강자였다. 한시 플릭이 이끌었다.
하지만,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야 했다. 능력이 부족했기 때문이 아니었다. 구단 고위 수뇌부와의 마찰 때문이었따. 팀의 미래에 대해 충돌했고, 결국 지휘봉을 내줘야 했다.
라이프치히 나겔스만 감독이 뒤를 이을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는 코만 감독의 능력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리오넬 메시의 재계약 가능성이 높아졌고, 얼링 할란드 혹은 해리 케인 혹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등 강력한 스트라이커를 데려오면서 전력을 극대화하려고 한다. 팀 부활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사령탑의 능력이다.
때문에 바르셀로나 고위수뇌부는 한시 플릭 감독과 접촉했다.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이 끝난 뒤 대대적 팀 개편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한시 플릭 감독이 한 축을 담당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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