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딘딘이 우체국 보이스피싱에 분노했다.
13일 딘딘은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우체국입니다. 고객님께 도착한 등기가 2회에 걸쳐 반송되어 최종 회수되었습니다.상담사 연결 후 제가 '네 근데요?'하니까 뚝 끊겼다. 찾아보니 보이스피싱이더라"라며 "우체국에서의 등기 반송은 스티커를 붙여놓는다. 절대 ARS 안내 전화를 걸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피해 없지만 다들 조심! 에휴 이 피싱 버러지들 벌 받아라!"라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가 남은 통화기록을 공개했다.
다음은 딘딘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우체국입니다. 고객님께 도착한 등기가 2회에 걸쳐 반송되어 최종 회수되었습니다. 안내를 다시 들으려면 1번, 상담원 연결은 9번을 눌러주십시오' 하면서 전화가 옴.
1번을 누르니 상담원 연결 후 "안녕하세요. 우체국입니다" 제가 "네 근데요?"하니까 뚝 끊음.
찾아보니 보이스피싱이라고 하네요!!! 조심하세요!
우체국에서는 등기 반송의 경우, 스티커를 붙여놓지 절대로 이런 ARS 안내 전화를 걸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는 피해 없지만 다들 조심!!
에휴 이 피싱 버러지들 벌 받아라!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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