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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8년 전 결혼식 현장이 담겨있다. 김지우를 아내로 맞이한 레이먼킴은 행복한 듯 손을 번쩍 들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인형같은 딸이 카메라를 향해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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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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