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조선이 '미스터트롯' TOP6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12일 오전 11시 TV CHOSUN 대회의실에서 '미스터트롯' TOP6 공로패 수여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TOP6가 진정성 담긴 노래와 이야기로 국민들의 마음에 위로와 희망을 주고, 이를 통해 TV조선의 콘텐츠가 더욱 풍성해져 많은 사랑을 받게 된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TV조선 홍두표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참석했다. 홍두표 회장은 '임히어로', '탁마에', '찬또배기', '삐약이', '장사슴', '희욘세' 등 TOP6의 별명이 새겨진 공로패를 직접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홍두표 회장은 "TOP6 여러분들의 지난 1년 동안의 활동은 TV조선을 넘어 코로나19 시기에 우리 사회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앞으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더욱 멋진 활동을 이어나가길 바란다. 한결같이 응원하겠다"라며 TOP6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TOP6에서는 맏형 장민호가 대표로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장민호는 "이 자리에 6명이 함께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함께했던 지난 1년처럼, 앞으로도 '오리지널의 힘'을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래하겠다"라며 공로패를 받은 벅찬 소감과 함께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미스터트롯' TOP6는 지상파 포함 전무후무한 시청률 35.7%를 기록한 TV조선 원조 트롯 오디션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대한민국에 '트롯 열풍'을 일으켰다. 현재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TV조선 인기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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