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라리가 우승의 꿈을 계속 이어갔다.
레알 마드리드는 13일 오후(현지시각)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린 그라나다와의 2020~2021시즌 스페인 라리가 36라운드 경기에서 4대1로 승리했다. 승점 78이 된 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승점 77)를 제치고 2위로 올랐다. 1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80)와의 차이를 좁혔다.
레알은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쳤다. 전반 15분 벤제마가 헤더를 시도했다. 막혔다. 이어진 상황에서 모드리치가 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26분에는 마빈 박이 오버래핑을 시도한 후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크게 빗나갔다. 레알은 전반 44분 비니시우스가 슈팅을 시도했다. 역시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추가시간 호드리구가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그라나다가 만회골을 넣었다. 후반 25분 수아레스가 슈팅했다. 쿠르투아가 막아냈다. 튀어나온 볼을 몰리나가 밀어넣었다. 그러자 레알이 바로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29분 아자르의 패스를 오드리오솔라가 슈팅하며 골로 마무리했다. 후반 31분에는 벤제마가 추가골을 넣었다.
결국 그라나다는 더 이상의 골을 만들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4대1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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