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선수에게도 미쳤다. 확진자가 8명까지 늘었다.
양키스 구단은 14일(한국시각) 유격수 글레이버 토레스가 전날 코로나19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최소 열흘간 출전할 수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토레스는 양키스 소속 8명의 확진자 중 첫 선수 케이스다. 이전까지 코칭스태프와 프런트에서만 7명의 확진자가 나왔었다.
현재 토레스를 포함, 양키스 확진자 8명 중 7명이 무증상 감염자.
이를 놓고 구단 내 해석도 분분하다.
"증세가 없는 것도 백신 효과"라며 앞으로 더 좋아질 거란 낙관론이 있다.
반면, 백신을 맞은데다 지난 12월 감염으로 항체가 형성됐을 토레스의 재감염은 선수단에 묘한 불안감을 안기고 있다.
양키스 선수단의 백신 접종률은 85%에 달한다. 백신 접종 후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가 살짝 느슨해진 것이 사실이다. 양키스 애런 분 감독은 "솔직히 나 조차도 백신 접종을 한 이후에 살짝 긴장감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라며 "우리 모두 조금 더 조심하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탁재훈♥한혜진, 15살 나이차 딛고 열애 ‘임박’..이렇게 진지한 모습 처음 (미우새)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정연아, 몸이 이상해" 공승연, '쿠싱증후군' 앓던 동생 살려낸 한마디 ('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오타니 쇼헤이 그라운드 홈런? 3루타+수비 실책 정정…김혜성 4타수 무안타
- 2."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3."류현진 200승? 홈에서 축포 쏘는게 좋지" 시즌 첫 3연패 → 적장도 간절하다…갈길 바쁜 KT의 '진심' [수원포커스]
- 4.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5.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