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걸그룹 오마이걸 지호가 부상으로 스케줄을 중단한다.
오마이걸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공식 팬카페에 "금일 '엠카운트다운' 출연 예정인 오마이걸 지호는 전날 오전 스케줄 준비 중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병원 이동 후 진료 및 처치를 받았다. '엠카운트다운' 무대에는 함께 오를 예정이나, 경미한 타박상으로 인한 근육통으로 무리가 있는 동작의 경우 자제하여 안무를 소화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이어 "지호는 금주 스케줄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며 "이번 주 스케줄은 지호를 제외한 6명의 멤버들만 참여함을 알려드린다. 향후에도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과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마이걸은 지난 10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Dear OHMYGIRL'을 발매, 타이틀곡 'DUN DUN DANCE'로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신곡 'DUN DUN DANCE'는 오마이걸의 다채로운 보컬 하모니와 중독적인 훅이 돋보이는 Nu-Disco 스타일의 곡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W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WM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엠카운트다운' 출연 예정인 오마이걸 지호는 전날 오전 스케줄 준비 중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병원 이동 후 진료 및 처치를 받았습니다.
오늘 '엠카운트다운' 무대에는 함께 오를 예정이나, 경미한 타박상으로 인한 근육통으로 무리가 있는 동작의 경우 자제하여 안무를 소화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지호는 금주 스케줄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이번 주 스케줄은 지호를 제외한 6명의 멤버들만 참여함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향후에도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과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오마이걸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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