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던 최주환이 복귀를 준비중이다. 다음주 퓨처스경기에 지명타자로 출격한다.
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은 14일 두산 베어스 전을 앞둔 브리핑에서 "최주환이 다음주 퓨처스 경기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비는 아직이다. 지명타자로 나간다"면서 "구체적인 복귀 일정은 수비를 언제 나가느냐가 기준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지명타자로 뛰며 타격감을 익히고, 수비를 할 수 있을 만큼 컨디션이 회복되면 콜업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최주환은 SSG 이적 첫해인 올시즌 초부터 대폭발했다. 타율 3할6푼5리, OPS(출루율+장타율) 1.013 4홈런 15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4월 22일 삼성 라이온즈 전에서는 혼자 7타점을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최주환은 지난달 25일 키움 전 도중 입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 재활을 거듭해왔다.
외국인 선수 아티 르위키 역시 다음주 2군 등판을 준비중이다. 김 감독은 "18일에 등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천=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