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14일 이혜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나가다 맞는말인듯 나도모르게 캡쳐하게 되네요"라는 글과 함께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좋은 것만 쏙 빼먹으려 하는 얍삽한 인간관계는 무조건 걸러야해'라며 '나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미련하게 억지로 유지 할 필요 없어'라는 의미 심장한 글이 담겼다.
앞서 지난 12일 이혜원은 인스타그램에 링거를 꽂고 있는 사진을 올려,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혜원은 그는 쾌유를 바라는 댓글이 이어지자 "저 괜찮다. 걱정해주셔서 진짜 진짜 미안하고 감사하다"라며 "정신 차리자. 아플 시간이 없다"는 글귀를 남겼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2001년 결혼, 슬하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이혜원은 리환 군의 유학을 위해 싱가포르로 떠나 함께 지내다 최근 귀국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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