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여자배구 신생 제7구단 페퍼저축은행이 특별지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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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은 14일 "이현(GS칼텍스) 최민지(도로공사) 지민경(인삼공사) 이한비(흥국생명) 최가은(기업은행) 등 5명을 특별지명했다"고 밝혔다.
신생구단인 페퍼저축은행은 특별지명 절차에 따라 기존 6개 구단에서 보호선수 9명을 제외한 선수 1명씩 특별 지명할 수 있다. 다만 현대건설에서는 지명한 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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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만 보면 레프트 2명(지민경 이한비), 세터 1명(이현), 센터 2명(최가은 최민지)의 구성이다. 특히 지민경과 이한비가 외국인 선수 1순위 엘리자벳 바르가와 함께 팀 공격을 이끌 전망이다.
이로써 페퍼저축은행 선수는 총 6명이 됐다. 페퍼저축은행은 다가오는 2021~22시즌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선수들을 추가 선발할 예정. 올시즌 페퍼저축은행은 총 8명의 선수를 우선 지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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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를 연고지로 확정지은 페퍼저축은행은 올시즌부터 V리그에 참여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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