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탄소년단이 아쉽게 단체 미션에 실패했다.
14일 방송된 tvN '출장 십오야'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용볼 대방출 단체 미션에 도전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5개의 용볼을 획득하기 위한 5개의 단체 미션을 진행했다. 첫 번째 미션은 고깔게임. 고깔을 쓰고 슈가 앞에 일렬로 서면 성공.
이에 지민은 "너무 쉽지 않아?"라고 했지만, 진은 고깔을 보고는 "이거 쓰고? 너무 어려운데"라며 놀랐다. 또한 제이홉은 고깔 착용 후 "안 보인다"며 당황했다.
10초 뒤 방탄소년단은 누군가 앞에 섰지만, 슈가가 아닌 제작진이었다. 알고보니 게임 시작 후 제작진이 투입된 것. 결국 나영석PD는 "실패"와 함께 "끝"을 외쳤다. 슈가는 결과에 웃었고, 뒤늦게 이를 확인한 방탄소년단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은 "재미있게 봐달라"며 인사를 건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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