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2주 연속 일요일 더블헤더? 아니면 월요일 경기?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더블헤더 1차전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양팀은 전날(15일) 주말 3연전 중 두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오후부터 저녁 늦게까지 많은 비가 내리면서 결국 경기 시작전 취소됐다. 이날 미뤄진 경기가 16일 더블헤더로 배정됐다. 오후 2시부터 1차전이 열리고, 1차전 종료 30분 후 2차전이 시작될 예정이다.
문제는 인천 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및 중부 지방의 비 예보가 17일 오전까지 이어진다는 사실. 또 16일 오전 11시 기준으로도 랜더스필드에 적지 않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다.
만약 더블헤더 1차전이 취소되면, 향후 날씨를 살핀 후 오후 5시에 2차전이 열린다. 일단은 대기를 해야 한다. 만약 2차까지 취소되면 16일에는 경기가 열리지 않는다. 두팀은 일주일 전인 9일에도 일요일 더블헤더를 치른 바 있다. 두산은 9일 광주에서 KIA 타이거즈와 더블헤더 1,2차전을 치렀고, SSG는 키움 히어로즈와 인천 홈에서 더블헤더를 치른 바 있다. 당시에는 미세 먼지와 황사 경보로 전날 경기가 취소되면서 더블헤더가 편성됐었다.
대신 올 시즌 특별 규정상 일요일 경기 중 취소된 경기가 나오면 월요일 경기로 편성된다. 두산과 SSG의 더블헤더 2경기 중 1경기만 취소돼도 17일에 월요일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