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최근 이적설이 무성한 토트넘 오른쪽 풀백 세르지 오리에(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가 15일 밤(한국시각) 벌어진 울버햄턴과의 리그 홈 경기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아예 후보 명단에도 없었다. 이걸 두고 오리에가 정말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어 빠진 것이냐 아니면 부상 때문이지를 놓고 토트넘 팬들의 의문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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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임시 사령탑 메이슨 감독은 울버햄턴 상대로 오른쪽 풀백에 탕강가를 선발로 투입했다. 도허티는 벤치에 앉았다.
오리에를 둘러싸고 최근 친정팀 파리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 AC밀란 이적설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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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감독은 며칠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부상 선수가 추가로 없다고 했다. 그런데 영국 매체 풋볼런던에 따르면 오리에는 부상 때문에 이번에 결장했다고 한다. 사타구니 부상이다. 메이슨 감독은 울버햄턴전 직전 방송 인터뷰에서 "오리에는 훈련을 잘 했다. 그런데 사타구니에서 좀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그래서 오늘 쉬는 게 낫다고 봤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울버햄턴전 이후 애스턴빌라전(20일) 레스터시티전(24일)까지 2경기를 남겨두게 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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