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존 크래신스키 감독)가 오랜 기간 개봉을 기다려준 관객들의 기대에 힘 입어 개봉일을 일주일 앞당긴 6월 16일(수)로 확정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실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공격으로 일상이 사라진 세상, 소리를 내면 죽는 극한 상황 속 살아남기 위해 집 밖을 나선 가족이 더 큰 위기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018년 개봉해 제작비 대비 20배에 달하는 흥행 수익을 거둔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후속작이다. 파이널 예고편이 공개된 이후 좀 더 빨리 영화를 보고 싶다는 영화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 입어 개봉일을 일주일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투 포스터는 아빠 리(존 크래신스키)의 희생 이후 살아남기 위해 집 밖을 나선 엄마 에블린(에밀리 블런트)과 아이들이 누군가의 공격을 피해 필사적으로 달아나는 절체절명의 순간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또한'더 강렬하게 돌아왔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전편보다 더 넓은 세계관과 확장된 스케일, 강력해진 서스펜스와 액션으로 돌아온 '콰이어트 플레이스2'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1편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천재적인 감독으로 등극한 존 크래신스키가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고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 에밀리 블런트와 킬리언 머피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으는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오는 6월 16일(수)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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